비비안, ‘인형의 집’ 마지막 OST 가창…‘나를 바라봐요’ 21일 발표
비비안, ‘인형의 집’ 마지막 OST 가창…‘나를 바라봐요’ 21일 발표
  • 곽민정 기자
  • 승인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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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인터뷰365 곽민정 기자] 가수 비비안(BBAHN)이 종영을 앞둔 드라마 ‘인형의 집’ OST의 마지막 가창자로 나선다.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 OST 마지막 가창자로 나선 비비안은 최종 수록곡 ‘나를 바라봐요’를 특유의 애잔한 정서를 보여주는 목소리로 녹음을 마친 후 21일 음원을 발표한다.

신곡 ‘나를 바라봐요’는 가사만으로는 흔한 이별이지만 단순한 슬픔의 노래가 아닌 비비안의 보컬 색이 짙은 가창을 통해 깊은 감동의 울림이 돋보인다. 가사에 슬픔의 정서가 녹아들어 감정의 정화(淨化)에 다가서는 명품 발라드다.

데뷔 이후 꾸준하게 OST 활동을 펼쳐 온 비비안은 그 어떤 노래도 모두 특유의 애잔한 목소리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작곡가 필승불패와 육상희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신곡 ‘나를 바라봐요’ 또한 자신만의 색이 더 짙어진, 뛰어난 곡해석의 연장선에 자리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드라마 ‘인형의 집’ OST 앨범은 버릴 것 하나 없이 스토리 전개와 맞물리는 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보여줬다”며 “마지막 곡 비비안의 ‘나를 바라봐요’ 역시 드라마의 감동과 맥락을 함께 하는 명품 발라드”라고 시청자들과 가요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아 지난 2월 첫방영 후 20일 103회 방영분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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