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꽃마리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꽃마리
  • 한종인
  • 승인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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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잣냉이라고도 하는
아주 작은 야생화 꽃마리
말려있는 꽃차례가
태엽처럼 풀리면서 핀다고
꽃말이였다가 꽃마리로
꽃말은 물망초와 같다  
'나를 잊지 마세요'
꽃마리도….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LG에서 서울신문사로 옮겨 기자로 일했다. 명지전문대 교수를 지내고 '한국산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사진과 시로 쓴 들꽃과 자연이야기 '포톡스'가 있다. 경기 광주 산동네 시어골에서 밭농사 글농사 함께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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