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대보름 달맞이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대보름 달맞이
  • 한종인
  • 승인 2018.03.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보름 달맞이

"띵 똥 땡, 주민 여러분‥‥"
산동네 골짜기에
확성기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대보름 행사를 알리는 
이장의 안내방송입니다
미역산 능선 위로 떠오르는
대보름달을 마중하며
한 해 동안의 
액운 퇴치와 안녕을 빕니다
마음 속에 소원을 담는
달을 품어 보세요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LG에서 서울신문사로 옮겨 기자로 일했다. 명지전문대 교수를 지내고 '한국산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사진과 시로 쓴 들꽃과 자연이야기 '포톡스'가 있다. 경기 광주 산동네 시어골에서 밭농사 글농사 함께 짓는다.

관심가는 이야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terview365@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