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인성 사진작가] 영주 부석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화엄종의 본관입니다.
죽령 옛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하루 여행 코스로 둘러볼 수 있고, 높은 곳에 위치해 소백산맥의 멋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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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성
풍경 사진 전문 작가로 활동. 서울불꽃축제 사진공모전 입상. 서울시 공원 사진가 활동 및 남산 둘레길 걷기 축제 사진 전시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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