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아이오아이 출신 소미가 한국 최초로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 클래식'의 글로벌 캠페인 '올웨이즈 클래식'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소미는 이번 캠페인 모델로 함께 발탁된 세계적인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톱 슈퍼모델 지지하디드 등 세계적인 셀럽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 주목을 끈다.
22일 리복에 따르면 '리복클래식 올웨이즈 클래식 캠페인'은 개인의 표현을 장려하고 일반적인 관습을 거부할 줄 아는 2018 S/S 캠페인이다.
박성희 리복 클래식 이사는 "언제나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살려 온 이들을 응원하는 이번 캠페인의 특징에 맞게 한국에서는 최초로 K-POP 아이돌인 소미가 리복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 됐다"며 "평소 상큼 발랄한 개성을 뽐내는 소미가 많은 이들에게 개인의 표현을 장려하며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미는 최근 평창 올림픽 서울지역 성화봉송에 52번째 주자로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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