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라이선스 초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흥행 돌풍 몰고 올까
세계 라이선스 초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흥행 돌풍 몰고 올까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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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포스터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전 세계 라이선스 초연 무대가 10일 베일을 벗는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불세출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 ‘안나’라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시대를 관통하는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작품이다.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는 뮤지컬 프로덕션 ‘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의 세 번째 작품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공연 당시 빅히트한 흥행작이다.

이번 전 세계 라이선스 초연을 위해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연출가 ‘알리나 체비크’는 치밀하고 촘촘한 캐릭터와 세밀하게 그려낸 화려한 러시아 귀족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안나’를 비롯한 여타 등장인물들의 삶을 농밀하게 표현해냈다.

여기에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이자 대표 공연 연출가로 활약하고 있는 박칼린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초연에 협력 연출과 음악 수퍼바이저로 참여했다.

클래식부터 락, 팝, 크로스오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40여 곡의 넘버를 비롯, 2.5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기차 세트와 초대형 LED 스크린을 장착한 무대 구조물 등 화려한 무대를 펼쳐보일 예정이다.

‘안나’ 역에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정선아가 캐스팅 됐다. 매력적인 외모의 전도유망한 젊은 장교로 ‘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브론스키’ 역에는 이지훈과 민우혁이, 러시아 정계의 고위 관료로서 사회적 명예와 평판을 중시하는 ‘안나’의 남편 ‘카레닌’역에 서범석과 황성현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소프라노 강혜정, 김순영과 배우 이지혜는 당대 최고의 가수인 ‘패티’ 역으로 분해 아름다운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혜는 ‘키티’와 ‘패티’ 역을 맡아 1인 2역을 맡아 연기한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1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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