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창립 119주년을 맞아 손태승 우리은행 은행장이 소통과 화합을 통한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우리은행은 4일 서울 회현동 본점 강당에서 창립 1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15명의 역대은행장, 사외이사,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직원과 고객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손태승 은행장은 창립기념사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통해 디지털, 글로벌 등 금융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금융을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전 직원이 소통과 화합해,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