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승민] 2017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스타들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오전 일정 차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성훈은 바이커 패딩 점퍼로 '상남자'로 변신했다.
이날 성훈은 심플한 터틀넥 니트에 바이커 패딩 점퍼를 매치, 남성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성훈이 선택한 아우터는 콜마오리지널스의 바이커 스타일 패딩 점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MAMA 참석 차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가수 선미는 카키색 롱패딩을 입고 등장했다. 선미는 최근 트랜드인 롱패딩에 보온성까지 겸비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선미가 착용한 롱패딩은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벤치코트 컬렉션 제품으로, 선미는 '헤드'의 2017년 F/W와 2018년 S/S시즌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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