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연이어 불거진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주연은 고교시절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탄 적이 있는 미모의 소유자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2010년 방송된 '웃어라 동해야'에서 철없는 며느리 윤새영 역으로 열연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KBS 2TV '전우치' MBC '개과천선'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경력을 쌓은 그는 2014년 그룹을 졸업한 후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금지옥엽으로 자란 안하무인 캐릭터 황금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동영상과 SNS에 시간차이를 두고 비슷한 배경의 사진을 올려 열흘 사이 두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YG 측이 "동료사이"라며 이들의 열애설에 부인했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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