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그룹 어반자카파가 음원 강자로써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신곡을 발매하기 무섭게 8개 실시간 차트를 '올킬'했다.
어반자카파가 지난 8일 발매한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9일 오전 3시 기준 음원사이트 8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 사이트 멜론, 벅스,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 몽키3을 휩쓸었다.
박용인이 프로듀싱한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지난 날을 그리워하는 현재의 감정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가사와 함께 어반자카파 세명의 보컬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심플한 편곡으로 아련한 감정을 표현했으며, 그로 인해 대중들 또한 상처를 위로 받고 추억을 품을 수 있는 모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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