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스토리]영화 '아이 캔 스피크', 뉴질랜드로 떠난 영재가 보낸 편지
[비하인드스토리]영화 '아이 캔 스피크', 뉴질랜드로 떠난 영재가 보낸 편지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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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인터뷰365 김리선]입소문을 타면서 흥행몰이 중인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영재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영화 속 민재(이제훈) 동생 영재(성유빈)의 결말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것.

극중에서 7급 공무원이 된 민재는 여느 때처럼 곰탕 집에서 식사를 하려던 중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동생 영재의 편지를 읽게 된다.

뉴질랜드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영재가 민재에게 보내는 편지는 영화 속에서 편집됐다.

뉴질랜드로 떠난 영재가 민재에게 보내는 편지
뉴질랜드로 떠난 영재가 민재에게 보내는 편지

쓰여진 편지에는 "지금 뉴질랜드에서 편지 부친다. 형 잔소리 없어서 너~무 좋아"라는 농담섞인 글에 이어 "이제는 형이 해준 곰탕이 좀 먹고 싶다, 난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라며 티는 내지 않지만 형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다.

또 추신을 통해 "옥분 할머니 보고싶어요~"라는 훈훈한 마무리로 어느덧 새 가족이 되버린 세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인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7일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네이버 평점 역대 1위에 오르는 등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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