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강하늘 주연 '청년경찰' 해외 12개국 개봉 확정
박서준·강하늘 주연 '청년경찰' 해외 12개국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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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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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에도 어필할 수 있는 소재와 스토리"

사진=영화 '청년경찰'

【인터뷰365 김리선】개봉 6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청년경찰'이 해외 12개국에서 개봉된다.

16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오는 24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25일 북미, 31일 호주, 뉴질랜드, 홍콩, 그리고 9월 초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북미 영국, 호주 배급을 맡은 JBG픽처스 관계자는 "충분히 영어권 국가의 관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소재와 스토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두 주연배우의 조합이 매력적"이라며 "젊은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이야기에 끌렸다"고 전했다.

특히 극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박서준, 강하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홍콩 배급사 Deltamac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박서준과 강하늘의 케미가 매우 기대된다"며 "유쾌하고 신선한 장르로 한국뿐 아니라 현지 전 연령층의 관객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영화배급 관계자 역시 "장르적으로 차별화된 매력이 돋보여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이야기"라며 " 박서준, 강하늘의 케미가 특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경찰'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회적 이슈 또한 무게감 있게 다뤄 단순 오락영화 이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개봉 6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쾌속순항중인 '청년경찰'이 국내 인기의 여세를 몰아 해외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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