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걸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13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보라와 전속 계약 사실을 발표하며 "보라가 연기자와 예능인 등으로 활동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라가 멤버로 있던 씨스타는 6월 초 마지막 싱글 '론리'를 내며 해체했다. 보라는 앞으로 연기 중심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이서진, 이승기를 비롯해 윤여정, 가수 이선희 등이 소속돼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