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혜민 스님과 가수 이은미 등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음악:울림 콘서트'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BTN불교라디오 '울림' 개국 2주년을 맞아 열리는 것으로 록그룹 부활, 이은미 루시드 폴, 여성 트리오 바버렛츠, 배우 배수빈 등이 참여한다.
또 '울림'의 DJ로 활약하고 있는 혜민·진명·운성 스님이 관객들과 함께 힐링 토크 시간도 가진다.
콘서트는 오는 4월87일 서울 강남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수익금 전액은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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