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정보석·윤유선이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8일 BF엔터테인먼트의 김건호 대표는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두 배우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팬이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F(BIG FOREST)엔터테인먼트는 개인재무 및 자산관리 컨설팅 전문회사인 ㈜한독자산플랜의 자회사이다. 정보석, 윤유선의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영화제작, 매니지먼트, 방송제작, 음반제작 등 문화콘텐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정보석은 지난 30년 동안 ‘자이언트’ ‘내마음이 들리니’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 ‘왕은 사랑한다’를 촬영 중이다.
아역배우에서 출발한 윤유선은 중년 캐릭터로 바뀌면서 ‘쇼핑왕 루이’ ‘참 좋은 시절’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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