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YG엔터테인먼트가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일 YG엔터테인먼트는 "MBC와 엠넷, tvN 출신 PD 5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YG가 영입한 PD는 MBC '라디오스타' 조서윤 CP, '무한도전' 제영재 PD,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 엠넷 '음악의 신' 김준수 PD, tvN 'SNL' 유성모 PD 등이다.
이들 PD들은 각 방송사에서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을 히트시킨 경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YG 제작 프로그램의 방향이 주목된다.
한편 YG는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 투자 형태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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