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원에 감상하는 정경화·안숙선·홍혜경 무대 'G-365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
1천원에 감상하는 정경화·안숙선·홍혜경 무대 'G-365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
  • 황주원
  • 승인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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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황주원】첼리스트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소프라노 홍혜경, 명창 안숙선 등을 단돈 1천원의 입장료를 내고 한 무대에서 볼 기회가 생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G(게임)-365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가 오는 2월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 음악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첫 동계올림픽 개최를 축하하고, G-365일을 맞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음악회는 1부 실내악, 2부 갈라콘서트로 꾸며지며 진행은 배우 김석훈이 맡는다.


1부에서 정명화는 안숙선과 함께 임준희 작곡의 '세 개의 사랑가'를 연주한다. ‘춘향가’ 중 사랑가를 주제로 한 곡으로 안숙선의 판소리는 춘향, 정명화의 첼로는 몽룡이 되어 대화하듯 주고받는 곡이다. 오는 2월15일부터 열리는 '2017 평창겨울음악제'의 오프닝 곡이기도 하다.


또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와 피아니스트 한상일은 드뷔시의 '달빛'과 몬티의 '차르다슈'를, 정경화는 바흐 파르티타 2번 '샤콘느'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KBS 교향악단과 지휘자 최수열을 중심으로 한 갈라무대가 꾸며진다. 박종화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으로 연주하며, 홍혜경과 손혜수가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뉴욕 메츠에서 활동한 홍혜경은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무제타의 왈츠',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를 부른다. 손혜수는 오페라 '세르세' 중 '나무 그늘 아래서' 등을 들려준다.


이들 거장의 무대는 단돈 1천원이면 감상할 수 있다. 1인4매까지 구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s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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