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새영화 ‘골든슬럼버’서 암살범이 된 택배기사 역
강동원, 새영화 ‘골든슬럼버’서 암살범이 된 택배기사 역
  • 황주원
  • 승인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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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골든슬럼버'에 캐스팅된 강동원과 한효주. 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황주원】강동원·한효주가 새 영화 ‘골든슬럼버(가제·감독 노동석)에 캐스팅됐다.


일본 작가 이시카 코타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골든슬럼버’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된 후 온세상에서 쫓겨 다니게 된 평범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거대한 음모에 휘말려 쫓기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첨단 정보사회에서 조직과 권력에 의해 침해되는 한 개인의 삶을 그려낼 예정이다.

제목인 ‘골든슬럼버’는 비틀스의 노래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황금빛 낮잠’을 뜻한다.


영화에서 강동원은 암살범으로 쫓기게 된 평범한 택배기사 김건우 역, 한효주는 건우의 대학 동창이자 라디오 리포터인 선영 역을 각각 맡는다.


건우와 대학 동창이자 이혼 전문 변호사 장동규는 김대명, 역시 대학 동창인 컴퓨터 수리기사 금철은 김성균이 연기한다. 최근 여러 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의성은 건우를 돕는 의문의 남자 민씨 역을 맡는다.


연출을 담당한 노동석 감독은 ‘마이 제네레이션’(2004), ‘세번째 시선’(2006),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006), ‘집 나온 남자들’(2010‘ 등을 감독했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내년 초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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