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룹 빅뱅이 MBC ‘무한도전’에 이어 ‘라디오스타’의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라디오스타’에 빅뱅이 완전체로 출연하는 것은 데뷔 후 10년 만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빅뱅은 10년간 다져온 우정을 바탕으로 서로에 대한 폭로, 증언 등을 이어갔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4MC와 빅뱅 멤버들은 애장품을 준비해왔고, 가장 재미있는 토크를 준비한 사람이 선물을 뽑아가게 됐기 때문이다.
대성은 지드래곤의 랩 발음을 언급해 지드래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고, 승리는 빅뱅 단톡방 등을 얘기하며 베일에 싸여있던 자신들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태양은 자신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사했다는 히트곡 ‘눈, 코, 입’에 대한 비밀에 대해 방송 최초로 직접 말했다. 더불어 여자친구인 민효린을 향한 마음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빅뱅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1일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