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연말 마당놀이 신작 ‘놀보가 온다’ 공연
국립극장, 연말 마당놀이 신작 ‘놀보가 온다’ 공연
  • 유이청
  • 승인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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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이청】국립극장이 다가올 연말을 맞아 신작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를 준비한다.


‘놀보가 온다’는 국립극장이 ‘심청이 온다’(2014), ‘춘향이 온다’(2015)에 이어 세 번째 선보이는 ‘온다’ 시리즈다.


‘놀보가 온다’는 ‘흥보전‘을 놀보의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마당극으로, 욕심 가득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놀보 부부와 한순간 부자가 된 흥보 부부 이야기로 꾸며진다.


원작에는 없는 새로운 배역인 마당쇠가 놀보를 향해 질펀한 돌직구를 날리는데, 현재 사회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 월세 폭탄 등을 날카롭고도 유쾌하게 풀어낸다.


놀보 역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터줏대감인 김학용, 흥보 역은 국립극장 막내 단원이자 최근 창극 ‘오르페오전’ 등에 출연한 신예 유태평양, 가려운 곳을 긁어줄 캐릭터 마당쇠는 이광복이 각각 연기한다.


이외에도 70명의 배우와 무용수가 화려한 춤사위와 신명나는 음악으로 잔치판을 벌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남사당패의 줄타기도 볼 수 있다.


공연의 막이 내릴 즈음에는 관객과 출연진이 한데 어우러져 신나는 뒤풀이를 함으로써 마당놀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놀보가 온다’는 오는 12월8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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