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SBS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이종석이 특별 출연한다.
21일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측은 드라마의 첫회에 특별 출연한 이종석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극중 톱스타 역할을 맡은 이종석의 특별 출연 인증샷과 촬영 장면이 담겨있다.
촬영을 쉬고 있는 사이 이종석은 권유리-이지훈과 어깨를 마주 대고 나란히 V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된 장면 속에는 이종석이 이지훈의 손을 양손으로 감싸쥐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종석이 입은 주황색 니트가 눈에 확 들어온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9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피스 로맨스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조수원 감독의 사전 제작 드라마. 권유리, 김영광, 이지훈, 신재하 등이 출연한다.
이종석은 조수원 감독. 김영광과는 드라마 ‘피노키오’를, 권유리와는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각각 인연을 맺은 사이다. 이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 이번 특별 출연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한편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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