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 창극 ‘오르페오전’으로 재탄생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 창극 ‘오르페오전’으로 재탄생
  • 유이청
  • 승인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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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이 새롭게 해석해 무대에 올릴 '오르페오전'의 주인공들.

【인터뷰365 유이청】오페라, 음악, 무용, 영화 등으로 만들어져온 유명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가 창극으로 재탄생한다.

국립창극단은 2016-2017 국립국장 레퍼토리시즌 개막작으로 '오르페오전'을 무대에 올린다.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되찾고자 저승으로 향하는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에피소드다.


아내 에우리디케를 잃은 오르페우스는 저승으로 가서 죽음의 신에게 간청해 에우리디케를 다시 이승으로 데려가려 한다. 하지만 에우리디케를 지상으로 데려갈 때까지 뒤돌아보지 말라는 조건을 어기고, 오르페우스는 마지막에 뒤돌아보면서 에우리디케는 죽고 만다.


창극 ‘오르페오전’ 연출은 지난해 '적벽가'로 처음 창극에 도전한 이소영이 맡았다. 작창ㆍ작곡ㆍ음악감독은 창극 ‘메디아’ ‘아비 방연’, 오페라 ‘아랑’, 연극 ‘M. 버터플라이’ 등에서 활동한 황호준이 맡았다.

창극에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는 각각 올페와 애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는다.

올페 역은 김준수, 유태평양이 더블캐스팅 됐다. 김준수는 창극 '적벽가' '안드레이 서반의 다른 춘향' 등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유태평양은 판소리 ‘흥보가’를 6살 때 완창한 국악 신동으로 올해 국립창극단에 입단했다.


애울 역은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아리랑' 등 창극과 뮤지컬에 출연한 이소연이 단독 캐스팅 됐다.


‘오르페오전’은 오는 9월23-2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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