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우도 해녀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물숨’이 오는 9월 개봉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뉴스추적’ 작가 출신 고희영 감독이 우도 해녀들을 7년 동안 취재한 다큐멘터리다. 해녀들의 바닷속 물질과 일상을 제주도 근처 섬 우도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시나리오는 다큐 작가 출신으로 드라마 ‘모래시계’를 써서 일약 스타작가가 된 송지나가 쓰고 음악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양방언이 맡았다.
이 다큐멘터리의 제작기를 기록한 동명의 책도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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