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이 tvN 휴먼 다큐멘터리 '리틀빅히어로' 내레이션을 맡는다.
삼디가 내레이션을 맡는 ‘리틀빅히어로’ 67회는 미혼모들의 수호천사 이효천씨 편이다.
이씨는 청소년 미혼모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후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있는 28세 총각아빠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전국에서 그가 관리하는 미혼모 수만 해도 300명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선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리틀빅히어로’는 그동안 박해진, 신애라, 장나라, 류수영, 유인나, 소유진 등이 내레이터로 나선 바 있다.
쌈디는 "음악이 아닌 새로운 분야에 제 목소리가 의미있게 쓰일 수 있어 기쁘다"고 이번 내레이션 참여 소감을 전했다.
‘리틀빅히어로’ 쌈디의 내레이션 편은 오는 13일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