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SBS 드라마 ‘딴따라’에 가수 이현우가 특별 출연한다.
극중 그가 맡은 역할은 2집 앨범 발표 후 홀연히 사라진 가수 최준하로, 극중 조성현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인물이다.
지난 1일 방송된 13회에서 조하늘(강민혁)의 형 조성현(조복래)의 죽음에 얽힌 사연이 공개됐다. 자신의 곡이 이준석(전노민)에 의해 최준하(이현우)의 자작곡으로 둔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성현은 이준석에게 곡을 돌려달라고 했다가 모욕을 당했고, 절망감과 무력감에 죽음을 택한 것이다.
공개된 스틸 속 이현우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호텔 프론트에 서 있다. 여행을 온 듯한데, 호텔 로비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이현우 출연분은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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