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출연한 한중 합작 드라마 ‘검은 달빛 아래서’가 중국 웨이보 검색 3위를 차지했다.
홍보사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중국 소후TV에서 매주 1회 씩 방송되기 시작한 이 드라마는 현재 1회 분량만 공개된 상태에서 26일 현재 중국 최대 포털 웨이보의 인기 검색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총 9부작인 ‘검은 달빛 아래서’는 남태현이 미대 오빠이자 엄친아인 강우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으로 지난해 사전제작을 마쳤다.
드라마에는 김서라가 강우의 어머니, 신인 김수연이 강우의 연인 월하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검은 달빛 아래서’는 SBS ‘닥터 이방인’ 등을 제작한 아우라미디어와 중국의 중견 제작사인 관야미디어가 합작 제작한 연작 드라마 중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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