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이정진이 JYP를 나와 1인 기획사 엔터스테이션을 설립했다.
엔터스테이션은 15일 "이정진이 지난 3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본인이 직접 매니지먼트사를 설립,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정진은 현재 영화 '트릭'의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또 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이요원의 세번째 남편으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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