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지난 2월17일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넘었다.
1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는 지난 13일 누적 관객 수 405만7천446명을 기록햇다.
이는 올해 외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최고의 흥행 기록이며 2016년 개봉작 중 ‘검사외전’에 이은 흥행 2위 성적이다.
또 이 기록은 '겨울왕국' '쿵푸팬더2' '인사이드 아웃' '쿵푸팬더'에 이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5위에 해당한다.
‘주토피아’는 세계적으로도 흥행 행진을 계속 중인데, 현재까지 8억 5434만9421달러 수입을 거둬들이며 2016 전세계 흥행 1위를 굳히고 있다.
‘주토피아’는 시골에서 자란 토끼 경찰관 주디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인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맡으며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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