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에서 여행 끝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에서 여행 끝
  • 황주원
  • 승인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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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에서 아프리카 여행을 끝낸 '꽃보다 청춘'팀. 사진='꽃보다 청춘' 페이스북


【인터뷰365 황주원】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이 26일 막을 내렸다. 이날 시청률은 평균 6.3%였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은 ‘응답하라 1988’에서 인기를 끌었던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가 드라마 후 포상휴가를 떠났던 푸켓에서 바로 떠난 아프리카 여행이었다. 국내에서 일이 있었던 박보검은 하루 늦게 합류했다.


이들은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후크부터 소서스블레이, 스와코프문트, 에토샤 국립공원을 거쳐 최종 목적지 빅토리아 폭포까지 “감사하다”를 연발하며 함께 여행을 했다.


하지만 중간에 알몸으로 수영을 한다든가 호텔 가운을 입고 아침 먹으러 갔다가 직원에게 지적을 받는 등의 일들이 그대로 방송을 타면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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