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네이버 포털에 10년 동안 연재한 웹툰 ‘마음의 소리’가 웹드라마로 제작된다.
이 드라마는 KBS 예능국에서 처음으로 제작하는 웹드라마로 이광수, 정소민 등이 출연한다. 이광수는 극중 백수 만화가 조석으로 등장하며 정소민은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를 연기한다.
또 드라마 '미생'에 출연한 김대명이 조석의 철없는 형 조준 역을, 김병옥과 김미경은 치킨집을 운영하는 조석 아빠와 조석 엄마 역을 각각 맡는다.
드라마는 4월 초 촬영을 시작, 네이버를 통해 올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KBS2 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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