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정유미가 지난달 29일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공효진, 류승범, 이천희, 전도연, 남지현, 유민규, 이재준이 소속되어 있다.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어떤 영역이든 정유미가 좋은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단편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도가니’ ‘우리 선희’ ‘깡철이’ ‘내 깡패 같은 애인’ ‘가족의 탄생’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정유미는 올 여름 영화 ‘부산행’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다음 작품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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