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이미지 변신을 한 김고은의 영화 ‘계춘할망’이 오는 5월 개봉한다.
‘계춘할망’은 12년 만에 찾은 손녀 혜지(김고은)와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드라마다.
영화에서 제주도 해녀 역을 맡은 윤여정은 그간의 도회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손녀만 생각하는 할머니가 된다. 김고은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손녀 역을 맡아 마을사람들의 의심 한가운데 선다.
영화에는 ‘똥파리’의 감독이자 배우인 양익준,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 '치즈인더트랩'에 함께 출연한 박민지, 그리고 김희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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