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사랑 부녀 ‘슈퍼맨’ 하차, 3월말 마지막 방송
추성훈-사랑 부녀 ‘슈퍼맨’ 하차, 3월말 마지막 방송
  • 황주원
  • 승인 2016.02.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성훈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인터뷰365 황주원】추성훈·사랑 부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KBS 제작진은 24일 추성훈 부녀의 하차를 공식화 했다.


추성훈 부녀는 지난 2013년 ‘슈퍼맨’ 파일럿 프로그램 때부터 참여해 2년여 동안 출연을 했다. 그동안 사랑은 ‘추블리’라 불리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고, 추성훈은 파이터의 강한 이미지를 벗고 ‘딸바보’로 등극했다.


현재 추성훈 부녀는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마지막 방송은 오는 3월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일국과 삼둥이에 이은 추성훈 부녀의 하차로 ‘슈퍼맨’은 이휘재·이동국·유진·이범수 가족 등 4가족 체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중 원년멤버로는 이휘재와 서언-서준 쌍둥이만 남았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황주원
황주원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