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추성훈·사랑 부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KBS 제작진은 24일 추성훈 부녀의 하차를 공식화 했다.
추성훈 부녀는 지난 2013년 ‘슈퍼맨’ 파일럿 프로그램 때부터 참여해 2년여 동안 출연을 했다. 그동안 사랑은 ‘추블리’라 불리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고, 추성훈은 파이터의 강한 이미지를 벗고 ‘딸바보’로 등극했다.
현재 추성훈 부녀는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마지막 방송은 오는 3월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일국과 삼둥이에 이은 추성훈 부녀의 하차로 ‘슈퍼맨’은 이휘재·이동국·유진·이범수 가족 등 4가족 체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중 원년멤버로는 이휘재와 서언-서준 쌍둥이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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