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무한도전’이 2016년 예능을 예측해보는 예능총회를 열었다.
이번 예능총회에서는 예능 전문 평론가 3인과 ‘무한도전’ 멤버들, 그리고 김태호 PD가 함께 자리해 2015년에 거론됐던 다양한 이슈와 올 한해 ‘무한도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이야기를 나눴다.
또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 김영철, 김숙, 박나래 등 2015년 대표 예능인들이 출연해 지난 한해 예능 트렌드를 분석하고 2016년 예능에 대해 전망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10년 만에 ‘무한도전’을 찾은 이경규는 오랜 예능 경험에서 비롯된 날카로운 분석과 함께 특유의 직설화법과 호통으로 촬영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예능총회 현장은 오는 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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