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내부자들' 이병헌, '베테랑', '사도' 유아인,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가 ㈔한국영화배우협회의 톱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을 빛낸 인기 스타상은 김수현·추자현,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은 '소셜포비아' 변요한, '거인' 최우식, '간신' 이유영, '검은 사제들' 박소담이 각각 선정됐다.
감독상은 '사도'의 이준익 감독, 신인감독상은 '스물'의 이병헌 감독에게 각각 돌아갔다. 공로상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60여년간 연기를 이어온 배우 안성기가 받는다.
시상식을 포함한 '스타의 밤' 행사는 29일 그랜드하앗트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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