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모델 출신 연기자 김영광, 이성경 그리고 임주환이 영화 ‘브로커’(가제)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브로커’는 지난 2012년 스릴러 영화 ‘공모자들’을 통해 데뷔, 제33회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김홍선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브로커’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로, 김영광은 스타 변호사 최상민 역할로 첫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드라마 ‘여왕의 꽃’에 출연한 이성경이 국선 전담 변호사, 임주환이 보도국 PD 역으로 합류한다,
‘브로커’는 2016년 1월 크랭크인해서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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