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가수 임재범의 30주년 기념 한정판 앨범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이트'가 선주문 3천장이 모두 팔렸다.
26일 소속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27일 발매 예정인 이 앨범은 애초 3천장 한정 제작했으나 선주문 단계에서 다 팔려 추가 제작에 나섰다.
CD 2장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이름' '그 사람 그 사랑' 등 신곡과 임재범이 재해석해 부른 기존곡, 그리고 윤도현·박완규·이홍기·김태우 등 후배 가수들이 헌정의 의미로 다시 만들어 부른 곡 등이 담겼다.
한편 임재범은 28일 JTBC '히든싱어 4'에 출연하며, 오는 12월5일부터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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