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김아중이 한부모 가정 어머니들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김아중은 한부모 가정의 어머니들에게 자기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여성으로서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사단법인 한국여성복지연합회와 한부모 모자시설 7곳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시계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김아중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밀튼 스텔리와 함께 진행했다.
김아중은 평소 미혼모 시설에 기부 및 봉사활동을 계속해 왔으며, 제 7회 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하는 등 여성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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