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김윤석·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이 개봉 7일째인 11일 오전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는은 역대 11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에 거둔 흥행 기록으로, 2013년 11월 개봉한 '친구2'가 10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것보다 3일 빠른 것이다.
또 김윤석과 강동원이 처음 함께 출연한 '전우치'(2009)의 개봉 8일째 200만 돌파 기록보다도 빠르다.
'검은 사제들'의 실시간 예매점유율은 30.1%로, '007 스펙터'(50.9%)에 이어 전체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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