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각본 감독 장재현)이 오는 11월5일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처한 소녀들을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를 그린 이야기다.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 신부 역은 김윤석, 그를 돕지만 뭔가 의심쩍은 부분에 눈길을 보내는 최부제 역을 강동원이 맡는다.
21일 공개된 티저포스터 속에는 로만칼라 신부복을 입은 두 사람이 묘한 눈빛으로 정면을 쳐다보고 있다.
한편 김윤석과 강동원이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전우치’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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