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씨스타의 효린과 래퍼 지코, 팔로알토가 힙합으로 뭉쳤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효린과 지코, 팔로알토가 함께 한 음원이 오는 26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코와 팔로알토는 엠넷 '쇼미더머니 4'에서 '지팔' 이라는 애칭으로 등장하는 프로듀서팀이다.
씨스타의 메인 보컬 효린은 오는 9월11일 첫 방송 되는 엠넷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래퍼로 도전한다. 또 지난 13일 열린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 윤상 팀에 합류해 특유의 고음을 시원하게 뽑기도 했다.
스타쉽은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인 만큼 각자의 개성과 아우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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