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DMZ 지뢰폭발 부상 병사들에게 5천만원 성금
이영애 DMZ 지뢰폭발 부상 병사들에게 5천만원 성금
  • 황주원
  • 승인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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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지뢰 폭발로 부상한 두 병사에게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인터뷰365 황주원】배우 이영애(44)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인해 중상을 당한 두 병사에게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리어소시에이트에 따르면 이영애는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이번 사고로 분당서울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육군1사단 김모(23)·하모(21) 하사에게 각각 성금을 전달했다.


당시 김 하사는 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됐고, 하 하사는 오른쪽 다리 무릎 위와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이 절단됐다.


이 소식을 처음 전한 국방일보에 따르면 이영애는 평소 부사관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후원을 해왔다. 부사관발전기금에서 시행하는 부사관 음악회에도 수천만 원을 후원했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방송되는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를 통해 11년 만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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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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