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무한도전’ 가요제 공연순서가 정해졌다.
8일 방송분에서 6개 팀은 게임을 통해 공연 아이템과 공연 순서를 정했다.
방석퀴즈로 진행된 공연 아이템 획득 게임에서 윤상과 정준하는 레이저, 광희와 지드래곤&태양은 꽃가루, 박명수와 아이유는 리프트 , 유재석과 박진영, 하하와 자이언티는 폭죽, 정형돈과 혁오는 불기둥 효과를 각각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어진 공연순서 정하기 스피드퀴즈에서는 광희와 태양이 1문제를 맞혀 꼴찌를 기록, 결국 모두들 기피하는 첫 번째 순서로 공연을 하게 됐다. 이어 박명수, 하하, 윤상, 유재석, 정형돈 순으로 무대를 꾸미게 됐다.
공연장소와 날짜도 이날 발표됐다. 올해 가요제는 오는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가요제 방송은 오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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