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일본영화 ‘심야식당’이 13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 6월18일 개봉한 ‘심야식당’은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한달여 만인 22일 13만69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아베 야로의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한 ‘심야식당’의 흥행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후 흥행작이 전혀 없었던 일본 실사영화 국내 개봉에 단비를 내려준 것과 같다.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손님들이 맛으로 인생을 엮어가는 이야기로 음식과 힐링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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