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한 팀으로 묶인 지드래곤·태양·광희가 신나게 보트를 타고 있다.
동갑내기인 이들은 지난주 노래방 미팅 대 함께 놀러 가기로 했고 바나나보트를 타며 그 약속을 지킨 것.
반면 다른 팀들은 이상기류가 감지되기도 했다.
댄스로 하나가 됐던 유재석·박진영을 비롯해 함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된 정준하·윤상, 첫 만남부터 삐걱댔던 정형돈·밴드 혁오까지 팀원 간 이상기류가 포착된 것.
예기치 않은 팀원들 간의 갈등 중재를 위해 참가자 전원은 물론, 중재위원으로 유희열과 이적이 참가한 가운데 ‘가요제 긴급총회’가 열렸다.
‘무한도전’ 가요제 긴급총회 현장은 오는 25일 방송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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