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를 뛰어넘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 공연
“삼성·현대를 뛰어넘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 공연
  • 황주원
  • 승인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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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한국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내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공연'이 열린다.

【인터뷰365 황주원】세계 무용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0~11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2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 공연’은 세계 유수의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무용수들이 국내 무대에서 그들의 기량을 한껏 뽐내는 자리다.


공연 참가하는 무용수들은 핀란드 국립발레단 하은지, 영국 로열발레단 최유희, 독일 하겐발레단 양은지, 미국 올랜도시어터 원진호, 미국 시더 레이크 컨템포러리 원진영 등이다.


이들은 자신의 파트너들과 함께 내한해 소속 발레단 대표작이자 자신의 대표작 중 고전발레와 현대발레를 각각 하나씩 선보이게 된다.


독일 하겔발레단의 양은지는 함께 온 리카르도 페르난도 예술감독이 안무를 한 ‘보이시즈'를 선보인다. 특히 리카르도 페르난도 예술감독은 8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삼성이나 현대를 뛰어넘는 것이 바로 이 무용수들“이라며 ”이런 걸출한 무용수들을 배출하는 나라에 오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핀란드 국립발레단에서 2009년 종신단원 자격을 얻은 하은지는 같은 발레단 소속 남성 무용수 마이클 크륵마와 '더블 이블'과 '돈키호테'의 그랑 파드되를 공연한다.


영국 로열발레단 솔리스트 최유희는 함께 내한한 동료 무용수 느헤미아 키쉬와 '신데렐라'와 '애스포델 메도우' 등 2개 작품을 선보인다.


미국 시더 레이크 컨템퍼러리 발레단 원진영은 '칸타타'와 '타이틀'을, 미국 올랜도 발레 시어터의 원진호는 '지젤' 2막의 그랑 파드되 등을 각각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수빈(바르나 콩쿠르 주니어 부문 대상), 정은지(시칠리아 콩쿠르 대상), 김신영(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주니어 부문 대상) 등 미래의 보석들도 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은 전 국립발레단 주역 무용수이자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파리 오페라발레단에 입단한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다.


한편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 공연’은 2001년 시작해 2년에 한번씩 열다가 2007년부터 매년 개최로 바뀌었다. 그간 초청된 무용수는 7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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