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2015 ‘무한도전’ 가요제가 ‘복면가왕’ 콘셉트로 진행된다.
올해 ‘무한도전’ 가요제는 ‘일밤-복면가왕’의 콘셉트를 차용해 출연 뮤지션들이 얼굴 전체를 가린 가면을 착용한 채 등장한다.
여태까지 ‘무한도전’ 가요제는 뮤지션과 멤버들이 각자 원하는 상대를 골라 팀을 이뤘는데, 이번에는 출연자들이 누구인지 추리하는 과정이 보태져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역대 가요제의 참가자였던 유희열, 윤종신, 이적이 등장해 정체를 숨긴 채 노래하는 뮤지션. 멤버들의 무대를 보며 정곡을 찌르는 추리력을 발휘한다.
가면을 벗을 때마다 예상치 못한 가수들이 등장할 ‘무한도전’ 가요제의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4일 방송된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는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2011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까지 2년에 한 번씩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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