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연평해전’에서 각 잡힌 군복을 입었던 세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클래식한 도시남자로 변신했다.
패션월간지 바자 화보에서 연회색 정장을 입은 김무열과 이현우, 역시 회색 스웨터에 흰 바지를 받쳐 입고 레저룩을 완성한 진구가 카메라를 향해 레이저 눈빛을 쏘아댔다.
영화 ‘연평해전’에서 김무열은 참수리 357호의 정장 윤영하 대위, 진구는 조타장 한상국 하사, 이현우는 의무병 박동혁 상병을 각각 연기했다. 이들이 연기한 인물들은 모두 실존인물이다.
한편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서해에서 일어났던 남북한 교전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6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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