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서인국·장나라 주연의 KBS2 새 드라마 ‘너를 기억해’ 출연진이 대본 리딩을 시작했다.
지난 4월말 ‘너를 기억해’ 연출진과 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대본 연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 손승원, 민성욱, 도경수, 임지은, 남경읍 등 출연진과 노상훈 감독, 권기영 작가 등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으로 대본을 읽기 시작한 배우들은 순식간에 각자의 배역에 몰입했다.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 역을 맡은 서인국은 독설마저도 섹시하게 소화했고, 장나라는 똑 부러지는 말투로 열혈 엘리트 수사관인 차지안을 연기했다.
천재 프로파일러와 경찰대 출신 엘리트 수사관이 펼치는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 '너를 기억해;는 오는 6월 2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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