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병역기피 논란으로 국내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39)에 대해 입국금지 해제 또는 국적 회복이 불가하다는 것을 법무부가 재확인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19일 설명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에서 법무부나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 해제와 한국 국적 회복이 가능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는 취지로 보도되고 있으나 그런 입장을 밝힌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1990년대 댄스가수로 인기를 끌었던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 의무에서 벗어나면서 사회적인 논란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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